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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의+하의=올 모멧❤️
핏) 붙는 느낌은 절대 아니예요! 날이 더울때 땀에 옷이
척척 달라붙으면 너무 덥자나요! 그런 소재나 느낌 아니고, 서걱서걱과 린넨의 중간 느낌이랄까?? 최근 더운날 입었는데 딱 좋았어요! 팔부분는 넉넉해서 한번더 접어서 입으면 더 귀염한 느낌을 살릴 수 있을 꺼 같아요!
코디) 모멧 아방한 시그니처 팬츠와 저는 입었는데, 디자인이 여러 코디가 가능한 옷이예요! 사진으로 앞 단추를 다 잠궜을때, 하나 풀었을때, 두개 풀었을때 총 3개로 올렸는데, 회사에서 회의 하거나 깔끔한 핏이 필요할때는 다 잠그고 보통은 하나 풀고, 퇴근할땐 두개 풀렀어요! 저희 회사는 고조선 회사라 그렇게 했지만 사실 두개 풀러도 전혀 야한? 느낌이 없어서 보통 회사면 두개쯤이야 풀러도 괜찮아요! 그리고, 갠적으로 저는 버뮤다 팬츠? 랑 입거나 포멀룩에 입을때 더더 맘에 들어요! 대표님은 숏팬츠랑 입으니까 예쁘더라구요! 전 직장인이니 캐주얼 하지만 포멀한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는 걸 매우 선호하는데 , 이 옷이 딱 그러네요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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