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받은지는 꽤 됐는데 날이 추워서 오늘 꺼내서 처음 착용해봤어요.
한줄요약 : 어쩜 이런 옷을 만드셨나요. 별 500만개입니다.
옷을 펼치자마자 느껴지는 옷감이
부드러우면서도 찰랑거리는 느낌에 1차로 감탄,
입어보고 몸에 착 감기는 것 보고 2차 감탄했습니다!
브이넥 가디건이랑 가슴파임때문에 걱정했는데
파임도 정말 딱! 단정할정도로 적당합니다.
단품으로 입는게 제일 예쁘지만
너무 두껍지도, 너무 짧지도 않는 딱 예쁜 기장과 품이라
코트 안에 입어도 어색하지않고 잘 어울려요.
그래도 빨리 봄이와서 단독으로 입고다니고 싶어요🥰
화이트, 아이보리가 잘 받는 피부톤이라 아이보리만 샀는데
블랙도 드릉드릉 합니다 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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